식사습관만 바꿔도 건강해지고, 식사습관만 바꿔도 날씬해지고, 식사습관만 바꿔도 젊어지고,
식사습관만 바꿔도 예뻐지고, 식사습관만 바꿔도 매일매일 행복해집니다.
건강을 지키는 일,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해지는 일, 예뻐지기 위한 미용,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늙어가는 것을 예방하는 이 모든 것들의 공통적인 핵심은 바로 "식사습관"입니다.
뚱뚱해지지 않고, 아프지 않고, 늙지 않는 식사습관 두 가지 포인트는
"당질"과 AGE"를 줄이는 식사습관입니다.
일본의 저자 마키타 젠지는
당뇨병 전문 내과 전문의로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를
5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세계 최초로 혈중 AGE 측정법을 개발하여,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현장에서
진료하였습니다.
당질만 제한해도 누구나 눈에 띄게 확실한 체중 감량할 수 있기 때문에
당질 제한은 곧 다이어트와 연결된다고 했습니다.
당질제한은 체중조절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당질 과다섭취로 생기는 여러가지 각종 질환이나 질병을 예방 하고 개선하는 건강상의 효과도 크다고 했고,
당질과다 섭취는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게 되는데, 혈당 스파이크가 빈번하게 자주 발생하게 되면
혈관벽에 큰 손상이 생기고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하여, 당질을 제한하게 되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당질 제한의 또 다른 효과는 면역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며,
당질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내장 지방이 증가하고 만성 염증이 증가하게 되며, 면역력이 저하되고,
각종 감염, 질환 질병에 매우 취약하게 됩니다.
내장지방이 증가하게 되면 만성 염증이 증가하게 되고 만성염증이 증가하게 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암, 알츠하이머, 심근경색, 뇌졸중등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쉽고 감기나 바이러스 같은
새로운 질병에도 쉽게 감염된다고 했습니다.
당질 섭취(탄수화물)를 잘 줄이게 되면 눈에 띄게 체중이 감량되고, 눈에 띄게 뱃살이 감소하게 되며,
뱃살이 감소하게 되면 만성 염증 또한 감소하게 되며, 면역력 또한 향상하게 되어 내 몸 건강의 큰 효과가 있습니다.
"당질 제한" = "건강"이라는 큰 재산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영양소는 건강한 몸을 만들고 활기찰게 활동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데
당질(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3대 요소인데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서 5대 영양소라 불리는데,
당질은 탄수화물에서 식이섬유를 제외한 것을 말하며, 순 탄수화물이라고도 합니다.
당질이 우리몸에 일으키는 가장 큰 문제는 점점 불어나는 뚱뚱해지는 비만을 말할 수 있는데
이 비만은 내 몸에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며,
또한 당질 과다 섭취는 노화의 원인물질인 AGE(최종 당화 산물)을 생성으로 이어지고,
중독성이 매우 강해 당질의 주요 작용은 뇌와 근육의 에너지원이고 부족하면 체중이 감소하고
또 과다섭취는 비만과 질병을 유발하므로,
당질은 주식부터 간식까지 다양한 식품에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매일매일 당질을 섭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류는 당질 중 하나이며,
당류, 올리고당류, 다당류, 당 알코올 모두 포함됩니다.
당질 과다로 인해 내장지방, 피하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될 경우 그로 인해 비만을 일으키는 주된
질병은 생활 습관병인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염증, 허리 통증, 무릎 통증, 통풍, 심근경색,
뇌졸중, 암, 낙상, 골절 고요산 혈증.. 등 만병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병들은 당질의 중독성 때문에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 또 먹고 싶어 지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욕망이 충족되었을 때 매우 행복해지는데 그것은 뇌 안에 마약성 물질이라고도 불리는 도파민이
뇌에서 방출되기 때문인데, 도파민은 신경 전달물질의 하나로 뇌에 강한 행복감, 바로 쾌감을 가져다줍니다.
뇌는 쾌감에 매료되어 쾌감에 중독되어 쾌감을 얻기 위해 같은 행동을 여러 번 반복하는데
이러한 뇌구조를 교묘하게 이용한 것이 각성제, 알코올, 불법 약물.. 등이 해당됩니다.
이 외에도 우리 주변에 중독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 있는데
법적 규제도 없고 미성년자도 쉽게 구할 수 있으나 건강을 헤칠 정도로 중독성이 있는 인간에게 매우 친숙한
바로 "당질"입니다.
당질을 섭취하게 되면 뇌에서는 알코올이나 불법 약물을 복용했을 때와 똑같은 일이 발생한다고 하고,
도파민이 대량 방출되어 강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데 중독증상이 무서운 것은 당질 섭취량이 점점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중독성 물질의 자극에 뇌가 차츰 익숙해 짐으로 쾌감을 위해서 점점 더 많은 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하고,
결국 당질 중독은 급격하게 건강이 나빠질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또 도파민은 쾌감을 가져다 주지만 잠시 후 그 쾌감의 효과가 떨어지게 되면 불안과 초조함등 지금까지의 쾌감이
정 반대로 급변해 불쾌한 기분이 퍼지게 된다고 합니다. 즉 금단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데,
이는 혈당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금단증상을 진정시키려면 또다시 당질을 섭취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당질을 섭취하는 간격이 벌이 지면 졸림, 권태감, 두통, 집중력 저하, 불쾌감 등 불안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질 중독의 사이클에 한번 빠지면 당질 중독의 수렁은 점점 더 깊어만 가는 것입니다.
랩틴 호르몬(포만 호르몬)은 포만 중추를 자극하여 식욕이 안정될 수 있도록 뇌에 작용하는데
랩틴 호르몬의 목적은 몸이 살찌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인데 음식을 먹기 시작한 지 20분~30분 정도 지나
지방에서 랩틴이 분비되면 뇌는 배가 부르다고 판단합니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살이 찐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음식을 빨리 먹으면 랩틴이 분비되어 배부름을 느끼기 전에 계속 먹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랩틴은 지방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뚱뚱하면 그만큼 더 많이 분비될 것 같은데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단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살이 쪄서 뚱뚱하게 되면 랩틴의 분비량이 감소해 버려 랩틴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당질을 과다 섭취해서 체지방이 늘어나면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이 떨어져서 점점 더 살이 찌고 뚱뚱하게 돼버리는 것입니다.
랩틴이 제대로 작동하는 사람 = 살이 안 찌는 사람 (포만감을 느끼는 사람)
랩틴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람 = 살이 쪄서 뚱뚱한 사람(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
우리 몸의 성분은
수분이 약 60%, 단백질 약 20%, 지질히 약 15%, 무기질이 약 5%, 당질이 1% 미만,
수분을 뺀 나머지가 우리 몸의 단백질인데 단백질이 인체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 몸을 만드는 재료이기 때문
입니다. (머리카락, 손톱, 뼈, 내장, 피부, 근육, 혈액, 호르몬, 효소.. 등등)
우리 몸을 만드는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와 모발의 트러블, 근육량 감소로 이어지고,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배설된다고 합니다.
지질, 즉 지방은 세포막과 호르몬의 재료인데 인체에 존재하는 세포 하나하나가 세포막으로 덮여 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몸에서는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고 있으니 지질은 항상 그리고 계속 소비됩니다.
이처럼 활용도가 높은 지질은 음식만으로는 조달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간에서도 지질은 만들어질 정도라고 합니다.
이 지질히 부족하게 되면 체력및 면역력이 저하되고,
지질이 과잉되면 이산화탄소와 물이 되어 배출된다고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3대 영양소(탄수화물 , 단백질, 지방)가 제 역할을 수행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인데
영양소의 이용을 도와주는 비타민, 3대 영양소는 체내에서 분해되어 이용되는데 비타민이 그 작용을 돕습니다.
비타민에는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이 있으며,
이 모두는 체내 합성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음식 등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우리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미네랄(무기질)은 인체에서 필요한 것은 16종인데 다량 미네랄과 미량 미네랄로 나누어지는데
다량 미네랄은 칼슘, 마그네슘, 인, 칼륨, 나트륨, 유황, 염소이고, 미량 미네랄은 철, 아연, 구리, 요오드, 망간, 셀레늄, 크롬.. 등
우리 인체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 등이 있습니다.(몸의 기능을 조절하기도 하고 몸의 성분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몸의 소화, 흡수, 대사, 분해, 합성 등 체내의 모든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것은 효소인데
이 효소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하나의 효소는 하나의 반응에만 관계되는 것으로
다양한 화학반응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우리 인간의 몸에는 5천 종 이상의 효소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비타민, 미네랄과 협력해서 신체의 화학반응을 활성화합니다.
과도한 당질 섭취는 당화(여분의 당질이 단백질과 결합하는 현상)를 촉진시키고
노화물질인 AGE(최종 당화 산물)를 생성하고 장기와 피부 등을 비롯한 인체의 노화를 가속화합니다.
우리 인간의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산소".
이때 호흡을 통해 몸에 들어온 대부분은 영양소를 연료로 사용되는 재료이지만 외부로부터 다양한 자극으로 인해
몸속에 활성산소를 발생하게 됩니다.
과도한 음식 섭취, 과도한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과도한 운동, 대기오염, 강한 자외선, 흡연 등을 통해 발생하는데
적당히 섭취하게 되면 면역력을 향상하는 등 인간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산화라고 하는데 산화는 우리 몸의 녹 이라고도 표현합니다.
녹 외에 그을림이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이를 당화라고 합니다.
산화=몸의 녹 (어떤 물질과 산소가 결합하는 반응)
당화 = 몸의 그을음(단백질과 지방과 당질이 결합하는 반응)
피부가 당화 되면 기미, 주름, 칙칙함, 머리카락 윤기가 없어지는등 에 문제가 생기게 되며,
혈관이 당화되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경색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습니다.
결과는,
날씬해지고 뚱뚱해지지 않으려면 "당질"을 제한하고,
노화를 방지하고 싶다면 "당질" 을 제한하고 AGE발생을 줄여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면 AGE발생을 억제해 노화를 예방할 수 있고 뼈와 근육을 강화시키고, 낙상예방과
관절의 유연성 강화, 혈액순환 촉진, 피부 탄력 강화 , 뇌 활성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효과가 있습니다.
식사습관만 바꿔도 젊어집니다.당질과 age를 줄이는 식사로 바꾸는 것이 비만을 해결하고 노화를 늦추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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