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에도 올렸습니다. "아정당"
지원금 꼭 챙기자고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받을 수 있다는
지원금이 있다고 하여 정보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특히,
다른곳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반드시 아셔야 할 듯합니다.
인터넷이나 IPTV를 신청할 때 보통,
SK, LG, KT와 같은 대기업 통신사에서 가입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SK, LG, KT와 같은 대기업 네임벨류를 믿고서 약정일이 지났어도
다시 연이어 쭉 쓰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
내가 매달 지불하는 요금을 얼마나 내고 있는지 약정기간은 얼마나 남았는지
잘 몰라서 제대로 체크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얼마 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이런 위와 같은 상황을 해결하고자, 방송통신위원회 지침에 의거하여
내가 가입한 상품명과 가입, 변경, 재 약정일, 약정기간, 지불하는 요금 등을
간편하게 문자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 문자는 처음 가입할 때만 정보를 제공하고 약정기간이 종료될 때는
아무런 고지가 없다고 합니다.
이 문자를 약정기간 3년 내내 보관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내가 따로 메모해 놓는다고 해도 3년 약정이 끝날 때쯤엔
대부분 잃어버린 상태가 태반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우리 집 요금이나 약정 정보를 자주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큽니다.
통신사에서는 처음 가입할 때에는 잘 알려주면서,
끝날 때는 왜 모른 체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약정이 끝났을 때 받을 수 있는 지원금 때문이라고 합니다.
약정이 끝났을 때,
고객이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으면 통신사 입장에서는 한 푼도
챙겨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입할 때만 정보를 알려 주고
끝날 때는 나 몰라라 하는 것이네요.
고객이 재약정이나 변경 등으로 전화 한 통만 해도 지원금을 고스란히
고객에게 지불해야 한다고 하니,
우는 아이에게만 젖을 주겠다는 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고객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고 열받는 일이겠지만,
통신사 입장에서는 이익을 보존하기 위해 당연히 이럴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통신사가 괜히 지원금 유출만 심해질 안내 문자를
고객들에게 보낼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지원금.... 왜 주는 거냐고요?
2019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정한 경품 고시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품 고시제-
인터넷 가입이나 변경 시 지원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시장 평균 금액의
상하 15% 이내로 제한 규정으로 최대 47만 원까지 지원하라는 제도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 계시는 많은 분들은 이미 3년마다 인터넷 변경, IPTV 변경하며
47만 원의 지원금을 꼬박꼬박 챙기시고 계십니다.
물론 가장 많이 가입하고 계시는 휴대폰 판매점에서는
월세나 인건비 문제로 이 금액을 제대로 맞춰주지 못하고,
통신사 본사는 지원금을 적게 줘도 고객들이 알아서 찾아오니,
어디에서나 지원금 47만 원을 꽉 채워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대리점을 통해서 가입할 때만 지원금 47만 원을 모두
챙겨 받으실 수 있고, 설치 및 AS 등 모든 서비스는 본사에서 직접 나오기 때문에,
지원금을 많이 주는 온라인 대리점에 가입하는 것이 일반 대리점에서 가입하시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합니다. (현금으로 즉시 지급)
하지만 온라인 대리점은 굉장히 많고 비대면이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요?
믿을만한 곳이 어디일까... 걱정도 되시고요.
아주 많은 현금/ 정직한 요금추천/ 당일 현금지급
" 아정당 "
네이버 카페 20만 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며, 연간 4만 명이 가입할 정도로
큰 규모의 업체라고 합니다.
직원들의 얼굴도 공개하며, 요금 및 사은품 표까지 투명하게 공개해서
더 신뢰가 간다고 합니다.
상담원 분도 친절하시고
고가 요금제 강요도 전혀 없다고 하네요.
1년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휴일도 없이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꼭 아정당을 이용해 나의 지원금 47만 원을 반드시 챙기시길 바랍니다.
렌탈을 하셔도 지원금이 최대 20만 원부터 지원된다고 하니...
반드시 참고하시고 지원금 하나도 빠짐없이 챙기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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